바이오니아,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용 변경 허가

  • 등록 2021-12-31 오전 9:33:37

    수정 2021-12-31 오전 9:33:3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바이오니아(064550)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타사 장비 호환 가능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용 변경을 허가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기존 키트에 개선된 성능과 더불어 타액이 사용목적상 검체로 추가됐다”면서 “최대 5개 검체의 취합검사 또한 가능한 키트로 변경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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