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데싱디바의 주력 제품인 젤네일 스티커 ‘글로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며 국내 셀프네일 브랜드 가운데 국내 최초로 남성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주호민은 광고에서 다섯손가락의 손톱으로 등장하며 1인 5역을 맡았다. 영상은 엄지 손톱 역할의주호민이 ‘민네일’로 등장하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데싱디바 글로스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민 네 개의 손톱을 두고 엄지 손톱 역할의 주호민이 시기질투하는 모습이 재치 있게 그려진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주호민 작가는 데싱디바의 주요 소비층인 20~30대에게 인지도가 높다”며 “주 작가의 헤어스타일이 ‘눈부시게 빛나는 광택’을 제공하는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싱디바는 이번 영상광고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3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데싱디바 매니/페디를 1종 이상 구매하면 소진 시까지 글로스 젤네일 스티커 1종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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