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영언니 최수진 `갑자기 동생이 보고 싶네`

  • 등록 2011-04-22 오후 5:54:48

    수정 2011-04-22 오후 5:54:48

▲ 최수진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인 최수진이 21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연습실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진은 `오즈의 마법사`에서 착한마녀 글린다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최수진은 지난 2009년부터 뮤지컬 `살인마잭`과 `궁` 등에 출연해왔다.

한편 `오즈의 마법사`는 오는 5월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