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감독 "한석규, 아날로그 감성 가진 명배우"

  • 등록 2016-10-18 오후 2:45:37

    수정 2016-10-18 오후 2:45:37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유인식 감독이 배우 한석규와 호흡하는 것에 감격했다.

유 감독은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기자간담회에서 “한석규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진 따뜻한 배우”라며 “잊고있었던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결이 있다. 우리 작품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본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석규는 예전부터 함께하고픈 배우였다”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누군가를 이기고 싶어 의사가 된 남자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의사가 된 여자가 김사부를 만나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이 주연한다. 내달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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