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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프리미엄 증류 소주 ‘대장부 23’ 출시

  • 등록 2020-03-30 오전 8:47:31

    수정 2020-03-30 오전 8:47:31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음달 초 우리 쌀 100%를 사용한 정통 증류식 소주 ‘대장부 23’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장부23 (사진=롯데칠성)
이번에 선보이는 ‘대장부23’은 100% 국산 쌀을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하여 이미(異味)와 잡미(雜味)를 최소화하고 18일간 저온 장기 발효 후 증류를 통해 맛과 향이 풍부한 정통 증류식 소주다. 냉동 여과 공법을 이용해 증류식 소주 특유의 거친 맛을 보다 부드럽게 구현했으며 3년 숙성된 오크 증류주를 블랜딩해 은은한 오크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대형 할인점에 우선 선보이는 ‘대장부 23’의 알코올 도수는 23도이며 375㎖ 용량에 출고가는 50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증류식 소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계속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기존의 대장부, 대장부 21에 이은 대장부 23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장부 23’의 출시가 증류식 소주를 애용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2016년 5월에 고품격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대장부’, 같은 해 11월에 공용병 사용으로 가격대를 낮춘 대중적 증류식 소주 ‘대장부 21’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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