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경기 부천 한울지역아동센터 '행복 도서관' 개소

  • 등록 2021-12-02 오전 9:10:13

    수정 2021-12-02 오전 9:10:13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오비맥주는 경기 부천에 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을 위한 ‘행복 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경기 부천시 한울지역아동센터에 마련한 오비맥주의 ‘행복 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 현판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한희정 한울지역아동센터장, 구자범 오비맥주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비맥주)
부천시 한울지역아동센터에 들어서는 이번 행복 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전국의 노후된 지역아동센터의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2006년부터 행복 도서관을 통한 지역아동 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 부천에 9호 시설을 개소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 내 음악실 및 도서실 등 학습공간과 실내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책상과 TV 수납장 등 기자재를 최신 시설로 새롭게 교체했다. 또 오비맥주와 도서 기부 업무협약을 맺은 대교는 아동 도서 376권을 기증했다. 오비맥주는 사내 임직원 이벤트를 통해 300권을 추가로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지난 1일 개소 현장에 방문해 입주청소와 기부도서를 정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또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영어수업과 아이들의 음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오비맥주는 최근 ‘100+ 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휴식을 즐길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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