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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싱글앨범 ‘유후(Yoo Hoo)’로 활동한 박지윤이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다. 1년 프로젝트로 기획해 계절별로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박지윤은 여름 앨범인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유후(Yoo Hoo)’의 무대로 스케치북에 인사를 건넸다.
MC 유희열은 “점점 예뻐지고 있다”며 박지윤의 외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휴양지룩’ 의상과 팔찌, 머리카락에 장식한 액세서리까지 하나하나 꼽으며 연신 예쁘다는 감탄을 끊지 못했다는 후문.
박지윤의 노래와 솔직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는 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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