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교린-최혜진 '돼지 껍데기에서 소고기로 바꾸자'

  • 등록 2019-09-08 오후 4:06:32

    수정 2019-09-08 오후 4:06:32

[이데일리 골프in=용인 박태성기자]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672야드)에서 2019 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박교린(20.휴온스)이 오늘 하루 6개를 줄이며 합계 11언더 133타(67-66)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최혜진이 박교린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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