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확진자 폭증에 에스디바이오 등 진단키트株 강세

  • 등록 2022-02-23 오전 9:29:54

    수정 2022-02-23 오전 9:29:54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만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진단키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는 전거래일 대비 1400원(2.71%) 오른 5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249420)(3.93%)을 비롯해 녹십자엠에스(142280)(11.74%), 엑세스바이오(950130)(5.22%), 바이오니아(064550)(5.13%), 피씨엘(241820)(4.18%) 등 진단키트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15만8005명이다. 직전일(21일) 오후 9시에 집계된 9만7935명에 비하면 6만70명이나 늘었다. 자정까지 추가로 집계된 확진자까지 합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6만명에 근접하거나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 2만명을 넘은 후 5일 3만명, 9일 4만명, 10일 5만명, 16일 9만명, 18일 10만명을 각각 넘었으며, 이후 9만∼10만명대를 유지하다 전날 폭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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