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12년 만에 라벨 리뉴얼

  • 등록 2022-08-04 오전 9:30:41

    수정 2022-08-04 오전 9:30: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장수막걸리는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출시 12년 만에 포장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흰색 뚜껑에 맞춰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흰색 라벨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2010년 출시 이후 12년 만의 큰 변화다.

새로운 라벨은 깔끔한 흰색 배경에 서울장수의 시그니처 색상인 ‘초록’을 포인트로 한 심볼과 제품명을 전면에 배치해 시각적으로도 청량함과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를 보다 새롭고 맛있게 즐기고, 젊어진 막걸리 소비층들의 취향에 맞는 서울장수가 되고자 라벨을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통해 막걸리의 문화적 가치가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탁주제조협회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막걸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이마트24,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흥’에서 출발한 ‘흥 캠페인’을 통해 막걸리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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