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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대종상 남우주연상.."740만 관객에게 감사"

  • 등록 2011-10-17 오후 9:48:09

    수정 2011-10-17 오후 10:46:04

▲ 박해일(사진=김정욱, 권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박해일이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박해일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최종병기 활`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는 지난해 남우주연상 수상자였던 원빈이 나섰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해일은 "영화제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이런 영광을 배우 원빈 씨가 주실 줄은 몰랐다"라며 "김한민 감독님, 류승룡 선배님을 비롯해 열정과 땀으로 영화를 만들어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아이 엄마, `최종병기 활`을 사랑해주신 740만 관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순재, `풍산개` 윤계상,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 `황해` 김윤석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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