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최승현이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승현은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최승현은 "'포화속으로'를 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연기를 할 수 있게 해 주신 양현석 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이민정, 올해 신인상 3관왕…충무로 샛별 '입증'
☞[포토]박진희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각선미`
☞최승현 `백발 헤어+반짝이 의상`···청룡 레드카펫 파격
☞[포토]원빈-김새론 `두 손 꼭 잡고`
☞[포토]손예진 `잘록한 허리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