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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13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 등록 2013-11-22 오전 9:52:02

    수정 2013-11-22 오전 9:52:02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11번가는 다음달 1일까지 500여개의 인기 해외 패션·잡화 브랜드를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2013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의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 날로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세일 행사다.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대목을 노린 유통업계들의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지는 시기다. 올해는 11월29일.

국내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를 이용해 알뜰 쇼핑을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로 11번가의 설문조사 결과 이용고객 1400명 중 약 40%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올해 예상 지출 금액은 10만원이상이 36%로 가장 높았으며 20만원 이상(29%), 5만원 이상(22%) 순으로 뒤를 이었다.

11번가는 이번 세일기간 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아베크롬비, DKNY, 판도라 등 패션잡화부터 나이키, 타이틀리스트와 같은 스포츠용품 등을 최대 45%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올 겨울 주목 받고 있는 ‘캐나다구스’ 익스페이션 패딩점퍼는 80만원대(백화점가 120만원대)에, 아베크롬비 후드 티셔츠는 2만원대에 판매한다. 월·수·금 오전 10시부터는 한정수량으로 해외 브랜드 제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블랙핫딜’도 운영한다. (단, 금요일은 3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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