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보이스', 더빙·번역 지원 공모전 수상작 발표

  • 등록 2017-04-01 오전 9:00:00

    수정 2017-04-01 오전 9:00:00

하이보스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원어민 성우 전문업체 하이보이스가 ‘2017 하이보이스 외국어 더빙&번역 지원 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모두 14편의 영상 및 콘텐츠들을 선정했다.

지난 2월 15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모두 80여편이 다양한 분야에서 응모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 전문 영상제작자가 심사한 가운데 단편영화·애니메이션 부문은 5편, 그 외의 부문은 각각 3편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단편영화·애니메이션 더빙부문에서는 김봄솔 ‘선물’ 외 4편 △마케팅동영상 더빙부문에서는 김태완 ‘드론시티 프로모션’외 2편 △MCN·유튜브·SNS영상 더빙부문에서는 플래니토리의 ‘We are moms’외 2편 △게임·VR·기타 컨텐츠더빙 부문에서는 놀게임즈의 ‘히어로즈 오브 퍼즐’외 2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콘텐츠들이 많았다”면서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또 “지원작의 더빙영역이 영어, 중국어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외국어 더빙을 원하고 있음을 보면서 글로벌 진출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하이보이스는 수상작에게 외국어 번역이나 원어민 검수, 외국어 더빙을 지원할 예정이며, 영상작품에는 ‘영상컨설팅’혜택도 제공한다.

하이보이스는 지속적인 공모전으로 해외 진출을 원하는 많은 콘텐츠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 상반기 일본 진출을 통해 일본 콘텐츠 기업들에게도 외국어 더빙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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