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라희&라율`자매..똑같은 얼굴에 시선까지 "귀요미"

  • 등록 2015-02-09 오후 2:49:47

    수정 2015-02-09 오후 2:49:47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슈의 쌍둥이 자매 라율-라희 자매가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라율-라희 자매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쌍둥이 라율&라희 자매가 같은 의상에 같은 헤어 스타일을 하고 어린이집에서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그랗게 뜬 눈과 오동통한 볼살이 언제나그렇듯 사랑스럽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얼굴도 구별 안되게 똑같은데 어쩜 시선방향까지 똑같네” “오마베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와 라율-라희자매는 지난 4일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슈와 라희&라율자매가 출연하는 ‘오마베’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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