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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홈술' 안주 1위는 '닭갈비 떡볶이'

  • 등록 2022-01-10 오전 9:24:59

    수정 2022-01-10 오전 9:24:5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전통주 판매를 시작한 작년 12월 6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전통주 구매 고객의 장바구니를 분석한 결과, 안주류로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전통주를 구매한 고객들이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은 상품군은 간편식이었다. 전통주를 구매한 고객들의 간편식 매출 비중은 11.4%로 가장 높았다. 그 중에서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어 ‘이연복의 목란 짬뽕’이 안주로 많이 판매됐다.

마켓컬리는 간편한 식사와 함께 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높은 판매량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전통주를 한식이 아닌 이색 메뉴와 곁들여 먹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존쿡 델리미트의 바비큐 백립’은 전통주 구매고객 매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최현석의 쵸이닷 가리비 바질 페스토 파스타’, ‘존쿡 델리미트의 슈바인 학센’이 상위권에 오르며 전통주 안주로 인기를 끌었다.

마켓컬리는 지난달부터 막걸리, 약주, 증류주, 과실주 등 전통주 총 24종과 함께 곁들이면 좋을 안주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전통주는 ‘느린마을 막걸리’이며 ‘서울의 밤’, ‘제주샘 니모메’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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