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작별' 다이아, 7년 활동 마무리

  • 등록 2022-09-15 오후 4:55:47

    수정 2022-09-15 오후 4:55:47

다이아(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다이아(DIA)가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7년간 함께한 다이아 멤버들과 맺은 전속계약이 오는 17일부로 마무리된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아는 2015년 9월 데뷔해 ‘왠지’, ‘나랑 사귈래’, ‘그 길에서’, ‘우우’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멤버 중 정채연과 기희현은 이듬해 방송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며 팀의 인기 상승을 견인했다.

다이아는 전날인 14일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마지막 싱글 ‘루팅 포 유’(Rooting For You)를 발매했다. 이들은 싱글에 활동 소회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노래한 곡인 ‘눈부셨던 날’과 ‘루팅 포 유’를 함께 담아 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했다.

당초 다이아는 마지막 싱글에 담은 곡들로 음악 방송 프로그램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멤버 정채연의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무산됐다. 정채연은 드라마 촬영 중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음악 방송 활동은 정채연의 부상으로 불가피하게 취소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그동안 다이아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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