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에덴루프, 8월 중 론칭 예정

  • 등록 2021-08-03 오전 9:26:58

    수정 2021-08-03 오전 9:26:58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디지털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물저작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NFT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 거래소 기반을 준수하며, 좀 더 확장된 2D, 3D IP 보안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EDEN LOOP PLATFORM(에덴루프)’ NFT 거래소가 8월 중 론칭 예정이다.

(사진제공=에덴루프)
에덴루프 플랫폼은 핵심기술인 ‘EDEN LOOP Visual Generator’ 시스템을 통해 메타버스내 지적재산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술은 3D 콘텐츠전문기업 포디웰컴이 지난 2013년 개발한 솔루션이다.

무엇보다 웹 3D 표준기술인 WEBGL 3D 기반에 의해 설계돼 NFT와 결합했다. 이 기술은 좀 더 복잡한 형태의 3D NFT IP를 강화하는데 기여한다. 에덴루프는 메타버스 시스템에서 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비주얼이펙트와 함께 암호화되어 NFT에 반영함으로써 일원화된 형태를 지적재산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에덴루프의 가장 큰 특징은 1차 IP를 넘어 2차, 3차 지적재산권까지 포괄하는 확장성이다. 디지털아티스트를 위해 다각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디지털자산관련 유일성, 소유권을 증명하는 데 유용하다. 이에 대한 기술에 확실성을 바탕으로 역으로 2차 창작물을 독려하여 1차 창작물 소유자의 보상의 폭을 넓혔다.

에덴루프 플랫폼의 IP 보안시스템도 주목할 요소다. 기본적으로 개인사용자 혹은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창작물을 등록하고, NFT를 활용해 창작물 관련 IPR(권리)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등록한 창작물에 대한 보호알고리즘을 통해창작물들이 IP에 위배 된 상태로 무단배포, 복제 및 활용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한다.

관계자는 “에덴루프 플랫폼은 자체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NFT의 본질의 의미를 기술을 통해 찾아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기존 2D, 3D 전문인력을 통해 유망한 작가들을 지원하여 디지털 예술 작품으로 승화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기존 파트너 기업들의 데이터 베이스를 연동하여 NFT거래소 등록에서 마케팅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수립하여 실천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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