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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대형주라더니…크래프톤·HDC·카카오 주주들 '곡소리'

  • 등록 2022-01-29 오후 6:10:55

    수정 2022-01-29 오후 6:10:55

28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방송.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28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1월 코스피 급락 배경 및 코스피200 기업 중 한 달간 높은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들에 대해 분석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87% 상승한 2663.3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6일만의 반등이지만 한 달 기준으로는 10%대 하락했다. 특히 장 초반에는 14개월만에 26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73220) 상장에 따른 수급 변동 등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크래프톤(25996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카카오(035720)그룹주(카카오뱅크(323410), 카카오페이(377300)) 등 대형 우량주들도 이달 약 25~40%대 약세를 보였다. 특히 개별 악재 및 대량 보호예수물량 해제 시기 임박 등에 따라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관측된다.

해당 기업들은 의장 발언, 컨트롤타워 개편, 인적 쇄신 등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기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이 종목들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면서도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등 일부 종목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거나 목표가를 낮추는 등 단기적 전략은 수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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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망과 공포 속 1월 증시 돌아보면?

- 코스피, 1월 10%대 하락…장중 2600선 하회도

- 美 금리 인상 가능성·LG엔솔 상장 따른 수급 변동 영향

한 달 사이 급락 종목 다수 등장?

- 크래프톤, 코스피200 기업 중 하락률 제일 높아

- 아파트 붕괴 사고·수소법 개정안 국회 통과무산 등 산재

특별한 이슈 없었던 크래프톤 하락 이유는?

- 크래프톤, ‘원 게임 리스크’ 따른 실적 부진 예상

- 2대주주 중국 텐센트 지분 매각설 영향도

- 내달 대규모 보호예수물량 해제

우리사주 받은 직원과 공모청약 투자자 손실 큰 상황?

- 공모가49만8000원…이달 25일 종가 30만원 하회 ‘한달 새 40%↓’

- 소액주주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 주가 부양 필요”

- 장병규 의장 “회사 가치 올릴 것…중장기적 좋은 결과 기대”

‘시장 신뢰 회복 방안 마련’ 카카오의 대책 및 평가는?

- 컨트롤타워 개편…먹튀 방지안·계열사 IPO 세부사항 검토 예정

- 인적쇄신 단행…“혁신사업 잘하겠다”

이들 종목의 주가 전망 및 투자전략은?

- 크래프톤 목표가 하향 잇따라…“단기 눈높이 조정 필요”

- 신한금융투자 “HDC현산, 신용평가 두 등급(단계) 하향될 수도”

- 카카오, 계열사별 전망 엇갈려…“장기 성장은 여전”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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