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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관광재단, 서울MICE얼라인스 신규회원사 모집

이달 22일까지
  • 등록 2021-02-08 오전 8:16:28

    수정 2021-02-08 오전 8:16:28

SMA 연례회의에 참가한 SMA 회원사들(사진=서울관광재단)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지속가능한 마이스(MICE)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MICE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는 서울의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된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2021년 1월)가지 총 10개 분야 306개사가 가입되어있다.

모집분야는 컨벤션센터, 호텔, PCO(국제회의기획자), 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DMC), 운·수송, 엔터테인먼트, 쇼핑·관광, 서비스(통·번역, 장비렌탈, IT 등 지원 서비스 분야), 유니크베뉴, 전시(운영 및 지원) 총 10개 분야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SMA는 매년 국내·외 MICE 전시회 및 설명회 공동 참가, 국제회의 및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온·오프라인 서울 답사 추진, 국내·외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참여, 회원사 네트워킹 및 서울 MICE 활성화를 위한 의견 제언 등 서울의 MICE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SMA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는 ‘SMA 네트워킹 워크숍’, 회원사 대표들이 모여 MICE 발전 방향 논의 및 의견을 교류하는 ‘SMA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소셜 미디어 채널을 이용한 ‘Stand_Strong_Together’ 캠페인, 해외 MICE 버추얼 전시회·상담회 공동 참가 등 서울의 MICE 산업 발전과 SMA 활성화를 위해 약 515건의 활동을 함께했다.

올해도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MICE 비즈-매칭 상담회’ 개최 등 SMA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확대 마련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서울 MICE 산업 및 SMA 회원사의 비즈니스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 MICE 비즈-매칭 상담회’는 2일 행사로 첫째 날은 SMA 회원사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회원사를 홍보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며 둘째 날은 국내 학·협회 및 SMA 회원사 간 상담회로 국내·외 MICE 행사 유치 및 개최 기회 제공뿐 아니라, 회원사 간 교류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가입조건 및 절차를 확인하여 이달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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