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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안바울, 유도 남자 66㎏급 준결승 진출

  • 등록 2021-07-25 오후 3:50:27

    수정 2021-07-25 오후 3:50:27

2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 8강전에 출전한 한국 안바울이 에이드리언 곰복(슬로네비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유도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에서 승리의 감격을 맛봤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 에이드리언 곰복(슬로베니아)과 경기에서 골든스코어(연장전) 승부 끝에 반칙승을 거뒀다. 준결승에 안착한 안바울은 이제 금메달까지 단 2승을 남겨뒀다. 안바울은 결승 진출을 놓고 바자 마그벨라슈빌리(조지아)와 격돌한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던 안바울은 이번 올림픽 4강에 안착하며 금메달을 획득할 기회를 잡았다. 안바울은 경기 내내 주특기인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에이드리언을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 30여 초 만에 첫 번째 업어치기를 노렸는데 넘어가진 않았다.

안바울은 그라운드 기술로 누르기를 시도했다. 이때 에이드리언은 일부러 매트 밖으로 나가 지도(반칙) 한 개를 받았다. 안바울은 계속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상대를 몰아붙였다. 안바울은 공격했고, 에이드리언은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펼쳤다.

에이드리언은 2분 22초에 두 번째 지도를 받았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양상은 비슷했다. 안바울은 연장전 2분께 업어치기를 시도했고, 에이드리언이 3번째 지도를 받아 안바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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