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작은아씨들' 2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원작도서 증정 '기대평 이벤트' 진행
내달 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개막
  • 등록 2021-11-02 오전 9:18:12

    수정 2021-11-02 오전 10:22:25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은 뮤지컬 ‘작은아씨들’의 티켓을 2일 오후 2시 오픈한다.

서울시뮤지컬단 뮤지컬 ‘작은아씨들’ 티켓 오픈 기념 기대평 이벤트(사진=세종문화회관)
‘작은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장편소설을 무대로 옮긴 창작뮤지컬이다. 지난해 초연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폐막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재공연은 실력파 배우 김소향과 신예 장민제, 이재림이 새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뮤지컬단 측은 “네 자매가 꿈을 노래하며 펼쳐나가는 여정 속에 완고한 기성세대를 대변하는 듯한 대고모와 대립하고 또 조화를 이루어가는 모습이 관객들로 하여금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극작가 한아름, 작곡가 박천휘, 연출가 오경택, 음악감독 김길려 등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티켓 오픈과 함께 출판사 월북과 함께하는 ‘기대평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작은아씨들’에 대한 기대평을 뮤지컬단 공식 SNS 채널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원작소설 ‘작은아씨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조의 아이들’ 도서세트를 증정한다. 오는 10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1인 4매까지 30% 조기예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켓 가격 3~7만원. 세종문화회관 및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작은아씨들’은 오는 12월 7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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