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뻐하는 유소연-허미정 '3.5 대 2.5 LPGA 1점 승리'

  • 등록 2017-11-24 오후 5:06:07

    수정 2017-11-24 오후 5:06:07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볼경기(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유소연(27.메디힐)과 허미정(27.대방건설)이 승리를 확정 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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