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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꿈꿨던 '비행' 무용으로 만난다

5월 19·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 등록 2018-05-19 오후 10:57:49

    수정 2018-05-19 오후 11:02:3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페인 아라칼라단사의 무용극 ‘비행(Vuelos)’이 19일과 20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인간의 영원한 꿈인 ‘비행’을 무대화 작품으로 매혹적인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실물크기의 인형, 거울, 날개 등의 소품을 활용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양한 스케치들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화가로 잘 알려져 있는 다빈치는 ‘나는 것’에 대한 강한 욕망을 가지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생각한 발명가이자 천재 과학자이기도 하다. 다빈치가 비행을 위해 고안한 여러 발명품과 조각, 해부학·기하학 연구를 무대 위에서 실현하며 ‘비행’에 관한 상상을 마음껏 펼쳐나간다.

‘2017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공식초청작으로 안무·음악·조명·의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안무가 엔리케 카브레라는 가족 관객을 위한 무용극의 개척자로서 활발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시청 앞 광장에서 20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 (www.umt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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