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승환, '이제는 한신 타이거스 선수입니다'

  • 등록 2013-12-04 오후 3:36:44

    수정 2013-12-04 오후 3:36:44

(서울=연합뉴스) '끝판대장' 오승환(왼쪽)이 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나카무라 가즈히로 한신 타이거스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 오승환은 지난달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연간 옵션 5천만엔 등 최대 9억엔(약 93억원)에 계약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