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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은 쌍용자동차의 신차 ‘코란도 투리스모’의 모델로 발탁됐다. CF 촬영 현장 사진에는 발랄한 매력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포미닛은 피크닉을 떠나기 전 준비에 한창인 유쾌하고 발랄한 숙녀들의 파티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소품으로 준비 된 의상들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면서 자동차에 자연스레 몸을 기댄 채 귀여운 미소를 짓는 등 포미닛 멤버들만의 각양각색 매력들을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 여기에 포미닛 특유의 재기 발랄한 에너지까지 더해져 더욱 유쾌한 현장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레저 특화형 자동차인 코란도와 포미닛의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정확히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포미닛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브랜드의 장점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미닛의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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