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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솔트룩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위한 예비심사 통과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A' 획득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기반 영역 확대할 계획
  • 등록 2020-05-06 오전 8:45:54

    수정 2020-05-06 오전 8:45:54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 솔트룩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월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기술성 평가를 ‘AA’ 와 ‘A’를 획득해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예비심사 청구 승인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솔트룩스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중심의 전문 기업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지식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 후 20여년간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왔다.

실제로 이 회사의 핵심 기술인 ‘앙상블 대화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증강 분석’ 기술은 민간, 공공, 국방 전 분야로 도입돼 국내 최대 규모의 적용 사례로 꼽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는 최근 3개년 연평균 25%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와 함께 AI 전문인력양성과 플랫폼, 제품서비스 사업화 등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반 구축을 위한 토대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향후 인공지능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대화형 이상 진단 및 정비 사업, 지능형 채용 심사, 회계·법률 계약서 자동분석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핵심기술을 기업으로 성장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 시장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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