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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시도 협회 손잡고 태권도협력위원회 발족

  • 등록 2022-05-26 오후 5:59:08

    수정 2022-05-26 오후 5:59:08

태권도협력위원회 위원들이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위촉식과 1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태권도진흥재단과 17개 시도 태권도협회가 추천한 위원들로 구성된 ‘태권도협력위원회’가 발족했다.

태권도협력위원회는 25일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위원회는 도장 활성화 등을 위한 자문 및 의제 발굴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재단이 국기 태권도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시도 협회와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경상남도 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을 위원장으로 전라남도 태권도협회 김창호 이사, 충청남도 태권도협회 김영근 전무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규학 위원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이 올해 초 진행한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방송 광고 등 태권도 발전과 진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태권도인들이 느끼고 있다”라며 “각 시도를 대표해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과 협력해 일선 사범들에게 더욱 많은 도움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협력위원회 위원들은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우리 재단이 앞장서 수행해 나갈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기해 주기 바란다”며 “위원회를 통해 도장 활성화 등 더 많은 지원방안이 만들어지고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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