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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쇼핑 큐레이션 공간 ‘포유’ 선보인다

  • 등록 2021-11-24 오전 9:54:51

    수정 2021-11-24 오전 9:54:51

사진=네이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이버는 네이버쇼핑에 이용자 관심사와 취향을 모은 인공지능(AI) 쇼핑 큐레이션 공간 ‘FOR YOU(포유)’ 탭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유’ 서비스는 AI 기반 상품 추천 기술인 ‘AiTEMS(에이아이템즈)’ 기반으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까지 더해 정교화된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쇼핑 이력뿐만 아니라 선호도, 취향까지 분석해 맞춤 제품을 추천한다. 중소상공인(SME)들 역시 자신의 상품이 더 많이 노출될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10월 기준 네이버쇼핑 이용자의 45%가 에이아이템즈 추천 상품을 클릭해 쇼핑탐색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맞춤형 상품 추천을 통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포유’에서는 기존 에이아이템즈 기술과 함께 ‘쇼핑피드 생성 자동화’ 기술을 더해 매일 50만개의 쇼핑피드를 업데이트 한다. 이용자 검색의도나 관심사를 실시간 반영하는 개인화 추천엔진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에이아이템즈가 제공하는 이용자 쇼핑 이력에 기반한 추천 외에도 이용자가 방금 찾은 스토어나 상품 검색어를 통해 취향을 분석한 뒤 실시간 블록이나 지금 보고 있는 상품 영역을 통해 찾고 있는 상품과 연관된 상품 및 태그를 추천한다.

또한 에이아이템즈 기반의 ‘개별 아이템 단위’ 추천뿐 아니라 이용자가 자주 본 상품들을 분석해 새로운 ‘쇼핑테마’를 추천하는 등 큐레이션 범위도 넓어진다. 이 외에도 리뷰 기반 추천, 디스커버 트렌드 등 다양한 상품의 메타정보와 네이버쇼핑 데이터를 분석, 개인화 추천 영역을 고도화했다.

서민경 네이버 추천플랫폼기획 리더는 “포유 서비스는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를 탐색하며 나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상품 탐색 및 추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수많은 SME 상품도 개인화 추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순환되며 취향에 맞는 이용자와 연결되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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