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DMB, 웹툰 서비스 '스마툰' 시작

방송과 VOD에 웹툰 서비스 더한 '시너지' 목표
  • 등록 2018-12-26 오전 9:09:36

    수정 2018-12-26 오전 9:09:3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국내 토종 방송 플랫폼인 ‘스마트DMB’가 자체 웹툰 서비스 ‘스마툰’을 이번주부터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DMB 운영사 옴니네트웍스는 방송과 웹툰을 하나로 만든다는 취지로 40여편의 인기 작품을 24일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DMB의 본격적인 웹툰 서비스로 옴니네트웍스는 방송과 VOD 중심 서비스와 시너지를 내겠다는 목표다.

스마트DMB 관계자는 “주요 콘텐츠 파트너십이 청년 스타트업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파트너는 웹툰 제작 스타트업 ‘더간지’다. 더간지는 ‘용을 키우는 10가지 방법’, ‘린지 앤 린지안’, 봉사감과 러브레터‘, ’집사야 이리와 봐‘, ’심판의 군주‘ 등 인기 작품을 서비스한다.

더간지 대표 작가이자 경영자인 신나리 대표는 “단순히 플랫폼과 콘텐츠 제공사의 그 이상인 멘토와 멘티의 관계”라면서 “작년에 창업해 콘텐츠 제작 밖에 모르고 모든 것이 생소하던 시기에 다년간의 경력을 보유한 플랫폼사의 지원과 파트너십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DMB측은 금번 웹툰 서비스 런칭에 이어 내년 1월부터는 스마툰의 웹툰 원작 소재 웹드라마 및 웹예능을 다수 제작·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역시 ‘렛스타이앤엠’ 등 신진 콘텐츠 스타트업들에 직접 투자 및 지원을 통해 진행하고, 향후로도 청년 제작자들과 상생하는 토종 OTT플랫폼으로 주요 역할과 협력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새해 계획을 전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