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해란 '우승위한 밝은 손인사'

  • 등록 2020-09-27 오후 1:58:46

    수정 2020-09-27 오후 1:58:46

[이데일리 골프in 전남(영암)=조원범기자]27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사우스링스영암CC(파72/ 6454야드)에서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우승상금1억2천만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유해란이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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