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결혼설 유포자, 형사처벌 대신 사회봉사 200시간

  • 등록 2013-10-08 오후 5:21:16

    수정 2013-10-08 오후 5:28:36

아이유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아이유 관련 악성 루머를 유포한 자가 형사처벌을 면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부장검사 권순범)는 8일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아이유의 악성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 A씨에 대한 고발을 취소, A씨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다만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형사조정 절차를 통해 사회봉사 200시간 조건으로 A씨에 대한 고발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

A씨는 지난 5월 “아이유가 유명 아이돌 멤버과 결혼한다”는 내용의 루머를 퍼뜨렸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3집 ‘모던 타임즈’로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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