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로드매니저,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

  • 등록 2014-07-24 오후 4:42:45

    수정 2014-07-24 오후 4:42:45

정준호(사진=MBC제공)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정준호의 매니저가 정준호의 계좌에서 거액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강남경찰서는 24일 상습절도 혐의로 정준호의 로드매니저 황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정준호의 계좌에서 여러 차례 걸쳐 8000만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는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황씨를 해고했다.

정준호는 내달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 연속극 ‘마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故오요안나 어머니 눈물
  • 장원영 미모 심쿵
  • 사람 아니라고?
  • 직각 어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