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신예 밴드 르씨엘 지원사격 '파격 행보' 눈길

  • 등록 2018-03-08 오후 6:02:15

    수정 2018-03-08 오후 6:02:15

장동건, 신인 밴드 르씨엘 지원사격.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요계 데뷔를 앞둔 신인 밴드 르씨엘이 배우 장동건의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8일 소속사 반뎀타이거 측은 르씨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윗튠(Sweetune)’의 2차 티저 스틸컷을 공개했다.

티저 사진 속 장동건은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 사이로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흑백 사진 속 장동건만의 쓸쓸한 분위기가 더해져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동건은 르씨엘 제작 프로듀서와의 오랜 의리로 르씨엘 데뷔 앨범 티저 스틸컷과 연이어 공개될 티저 영상에 참여했다. 작품 외에는 쉽게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장동건의 이례적인 파격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인 르씨엘은 4년여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실력파 멤버들로 결성됐으며, 일렉트로닉(전자 신시사이저 사운드)과 록을 접목한 유로록을 추구하는 일렉트로닉 록 밴드다.

한편 르씨엘은 본격 데뷔를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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