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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리뷰]LG전자 ‘프라엘 클렌저’ 써보니..미세 진동으로 노폐물 '싹'

코로나19 시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여드름 늘어
초음파 진동·브러시 미세 진동으로 딥클렌징
완전 방수·높은 휴대성·안심 소재 등 장점
  • 등록 2020-11-14 오후 8:11:19

    수정 2020-11-14 오후 8:11:19

[글·사진 =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얼굴에 여드름이 늘기 시작했다. 외출 시에는 장시간 마스크를 쓰고 있는 데다 재택으로 피부관리에 소홀해졌기 때문이다.

피부에 신경을 쓰지 못한 스스로를 반성하며 LG전자의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를 써보기로 했다. 피부관리의 시작은 클렌징이라고 했던가. 철저한 세안을 통해 피부와 화해를 하기로 한 것이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초음파 진동 방식으로 세안을 돕는다. 우선 초음파 진동이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고 세안 용액에 기포를 만들어준다. 이때 발생한 기포는 피부 속 깊이 있는 미세먼지와 노폐물들과 결합하게 된다. 이어 파워 스핀 브러시가 미세진동으로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끄집어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주게 된다.

LG전자의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약 한 달간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를 써봤다. 기기는 분홍색에 앙증맞은 크기로 한 손에 쏙 들어왔다. 무게가 180g에 불과해 세안 시간이 길어져도 손목 등에 무리가 없었다.

물 세수 후 폼클렌징으로 얼굴에 거품을 낸 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를 켰다. 클렌징 시간은 2단계(70초, 120초)로 설정할 수 있다. 클렌징 강도도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케어 모드(1단계) △피부가 민감하거나 가벼운 세안 모드(2단계) △데일리 클렌징으로 풀메이크업 세정 모드(3단계)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유분 분비 시 세안 모드(4단계)를 조절 가능하다.

보기와 다르게 민감한 피부를 지닌 만큼 1단계, 70초 모드로 작동시켰다. 기기가 음성으로 볼과 코, 이마, 턱 등의 세안 코스를 일일이 알려줬다. 시키는 대로 세안 위치를 바꿔가며 피부에 기기를 댔다. 작은 진동이 피부에 전해졌다. 실제 초음파 헤드에 물을 떨어트리자 미세하게 움직이는 초음파 진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LG전자는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가 초당 37만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과 분당 4200회의 브러시 미세 진동으로 미세먼지와 각질 등 피부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밀하게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의 브러시와 초음파 헤드. 초음파 헤드에 물을 떨어트리자 초당 37만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가 미세 진동 방식인 만큼 세안 효과를 즉각 느끼기는 어려웠다. 다만 평소보다 꼼꼼하게 클렌징을 했음에도 세안 후 피부의 당김이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선크림을 두껍게 바른 날 세안 시 사용할 때는 짧은 시간에도 뛰어난 세정력을 통해 피부에 잔여물 없이 완벽한 세안이 가능했다. 화장을 매일 하는 아내는 기기를 사용하면서 “세안이 쉽고 편해졌다”고 했다.

기기는 IPX7 등급의 방수를 지원해 샤워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세안 후에는 흐르는 물로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했다. 또 빠르게 건조돼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습한 욕실에서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 별도로 브러시를 교체할 필요도 없어 관리도 쉬웠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한 번 충전하면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번거로움이 없는 데다 작고 가벼워 여행을 갈 때도 지니고 다니기 편했다. 국제 표준 규격의 피부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을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했다. 초음파 헤드 또한 임플란트에 사용하는 인체 이식용 소재여서 안심이었다.

LG전자의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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