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이 보고계셔' 창작뮤지컬 흥행신화 이어간다

프리뷰 티켓 오픈 동시 예매순위 3위
6월 20~10월 11일 유니플렉스 1관
  • 등록 2015-05-24 오후 8:07:46

    수정 2015-05-24 오후 8:09:41

창작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출연진(사진=연우무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창작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가 프리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순위 3위에 올랐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총성이 빗발치는 한국전쟁 한 가운데 조용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한국군과 북한군이 모두 살아남기 위해 ‘여신님이 보고 계셔’라는 작전을 펼치며 희망과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이 네번째 공연이다. CJ문화재단의 신인 공연 창작자 발굴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선정작으로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5%을 기록하는 등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선정작, 2013년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일본 공연을 진행하며 한류 컨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공연엔 신·구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린다. 처세의 달인이자 딸바보인 한영범 역에 배우 김종구·최호중·이준혁·조형균, 여신님을 믿는 순진무구한 북한군 류순호 역에 박정원·려욱·고은성·신재범이 캐스팅됐다. 악명 높은 냉혈한 북한군 상위 이창섭 역은 최대훈·심재현이 번갈아 무대에 오르며 첫사랑을 간직한 남한군 신석구 역은 이규형·송유택이 맡는다. 속을 알 수 없는 차가운 북한군 조동현 역에 윤석현·윤동현, 전쟁터에 있지만 섬세하고 재주 많은 북한군 변주화 역에 이지호·유제윤,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신 역에 손미영·최주리가 출연한다. 6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프리뷰 기간인 6월 20일부터 28일 공연 예매 시 4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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