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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흥로 일대 22~23일 교통통제…테마가로 조성공사

  • 등록 2018-10-19 오전 8:41:40

    수정 2018-10-19 오전 8:41:4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용산구는 ‘HBC 테마가로’ 조성공사로 22~23일 신흥로 한신아파트 입구~기업은행 사거리 양방향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스팔트 노면 절삭 공사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장은 22일 밤 10시부터 23일 새벽 5시까지 이뤄진다.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공사로 인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구는 국군재정경리단 앞 교차로와 용산2가동주민센터 앞 삼거리 등에 신호수를 배치, 마을버스·거주민 외 차량 우회를 유도한다.

또 한신아파트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이태원 지하차도, 용산2가동 주민센터 등 11곳에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 공사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협조를 당부한다.

HBC 테마가로 조성공사는 구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사업의 하나다. 보·차도 분리, 쉼터 및 경관조명 설치, 보안등 개량, 지역 스토리를 담은 안내판 설치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인해 사람과 차량이 뒤섞인 혼잡한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가로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말 준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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