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SK컴즈, `네이트 앱스토어` 매출 50억 돌파

누적매출 50억원 돌파..2600만 다운로드
주요 소셜게임 매출 월 1억원 돌파
  • 등록 2011-03-14 오전 9:22:02

    수정 2011-03-14 오전 9:22:0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앱스토어의 누적매출액이 5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네이트 앱스토어에는 74개 개발사가 160여 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트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회원은 410만명 규모로, 그동안 다운로드된 애플리케이션은 2600만건에 이른다.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네이트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개발사들의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SK컴즈(066270)에 따르면 피버스튜디오의 `에브리타운`, 선데이토즈의 `아쿠아스토리`, 노크노크의 `패션시티` 등 앱스토어 상위에 랭크된 소셜게임은 월 매출액이 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SK컴즈는 네이트 앱스토어와 미니홈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앱스토어의 명칭을 싸이월드 앱스토어로 변경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해 모바일웹 버전도 오는 4월 오픈한다.

이와 함께 일본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믹시(MIXI)`와 제휴해 한국 앱 개발사가 MIXI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본 개발사도 네이트 앱스토어에 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신 SK컴즈 SNS본부장은 "연말까지 총 사용자 1000만명,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앱스토어는 SK컴즈와 국내 개발사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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