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자랑 박지영-김예진 '내것이 더 좋아'

  • 등록 2017-08-18 오후 3:31:19

    수정 2017-08-18 오후 3:31:19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18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지영(21.CJ오쇼핑)과 김예진(22.비씨카드)이 볼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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