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中 판호 발급 기대감 높아져-이베스트

"뮤 IP 활용 게임 중국정부 판호 심사중…발급 기대 높아"
  • 등록 2019-04-16 오전 8:13:28

    수정 2019-04-16 오전 8:13:28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웹젠(069080)의 신작 게임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16일 “게임 ‘뮤’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H5 게임 3개가 중국정부에 판호 심사를 신청한 상황”이라며 “IP가 한국산이라 공식적으로 외자게임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모두 중국업체로 외자게임 중에선 가장 유력한 판호 발급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 연구원은 “지난 2일 외자게임 30개에 대해 판호가 발급됐다”며 “웹젠의 H5게임 3개에 대한 판호 발급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신작 게임 개발도 진행 중이다. 그는 “또 뮤 IP기반 모바일 신작 게임이 올해 4분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이 밖에도 뮤 IP기반 웹게임도 내년 1분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이므로 판호 동향에 따라서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국시장 출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실적 숨고르기가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시장 게임들도 완만한 하향 안정화 과정에 있고, 지난달 국내에 런칭한 ‘마스터탱크4’의 경우 구글 평균 매출 순위 30위로 신작 모멘텀이 작동할 만한 수준은 아니나 예상치에는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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