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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 "4년째 해외생활 중..방송 복귀 생각 없다"

  • 등록 2020-06-05 오후 4:09:45

    수정 2020-06-05 오후 4:09:4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켠이 방송 복귀 생각이 없다고 정중하게 밝혔다.

배우 이켠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함과 동시에 한국 대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이켠은 “감사하게도 수년째 사무실도 없는 제게 섭외 연락이 종종 들어오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현재 4년째 해외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30대를 보내며 곧 다가올 제 40대까지 멀리 보았을 때 저는 방송 복귀에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라며 “감히 제 인생의 50대 쯤이라면 꼭 다시금 분명 도전해보고는 싶네요”라고 방송 복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이켠 인스타그램)
또한 이켠은 “이젠 감히 평범해지고 싶어지네요”라며 “저를 잊지 않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더 착실하게 성실하게 곧 바르게 잘 살아가겠습니다”라며 “이켠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행복했구요. 더 행복할게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켠은 앞서 1997년 유피 4집 앨범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안녕, 프란체스카’, ‘별을 따다줘’, ‘환상거탑’ 등에 출연하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삼총사’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접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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