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두 번째 도핑테스트도 전원 음성

  • 등록 2013-06-19 오후 5:39:54

    수정 2013-06-19 오후 5:39:54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한국 프로야구가 시즌 두 번째 도핑 테스트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지난 5월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올 시즌 두 번째로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 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표적검사와 추첨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