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위 '창작실험활동' 지원 사업 공개발표회 개최

'2019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
5개 분야 22개 단체 작품 선보여
20~22일 문화비축기지…무료 공연
  • 등록 2020-02-18 오전 8:50:08

    수정 2020-02-18 오전 8:50:08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인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는 ‘공연예술창작산실-창작실험활동’ 지원 사업의 공개발표회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개 분야 22개 예술단체들의 활동과 창작 과정을 전문가 및 관객들과 공유한다.

창작실험활동 지원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새롭고 참신한 창작 아이디어를 적극 실험하고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리서치, 기술 개발, 창작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와 협력해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5개 분야의 작품을 다양한 형태로 발표한다. 창작 작업 중에 있는 작품의 일부를 공연 형태로 시연하는 쇼케이스, 리서치의 결과 또는 제작 계획을 발표하는 피칭, 창작 과정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등으로 이루어지는 전시, 창작 아이디어를 시험적으로 실현해보는 워크숍, 작품에 대한 감상의 의견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19 창작실험활동 과정과 공유’ 포스터(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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