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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2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클라우드 기반 NAC 제공…구독형 서비스 모델로 초기비용 절감
  • 등록 2021-02-25 오전 8:35:04

    수정 2021-02-25 오전 8:35:04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263860)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솔루션·서비스 분야를 육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지니언스의 공급 제품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NAC)`이다.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용자나 다양한 기기를 식별·인증·통제함으로써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위협을 통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에 접속 중인 단말을 누가, 언제, 어디서 접속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NAC는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구독형(서브스크립션) 모델이다. 월 과금 형태로 노드 수에 따라 지불하면 되기에 보안에 관심이 많지만 초기 도입 비용 및 관리 이슈로 사용하지 못한 중소기업(SMB)이나 기관에 적합하다. 또 지니언스의 클라우드 NAC는 특화된 단말 식별 및 탐지 기술인 `DPI(Device Platform Intelligence)`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된 IT자산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식별하고 상세하게 분류한다. 보안관리 및 운영을 위한 확장정보와 위협(취약성)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제조업의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이나 설계가 중요시되는 기업들의 수요가 높았다. 비대면으로 업무가 전환되는 상황에서 협업 비중이 높고 연구개발 진행 상황이나 결과에 대한 보안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기에 NAC를 통해 기업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 보안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사내 IT자산에 대한 현황 파악, 백신·문서중앙화 등 보안 솔루션 설치 여부 및 점검을 통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회사도 있었다.

권진욱 지니언스 클라우드사업부 이사는 “1차 수요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며 “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재택근무와 비대면 업무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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