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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욱일기 논란 재차 해명 "눈가리고 아웅하겠나"

  • 등록 2021-08-03 오후 4:10:29

    수정 2021-08-03 오후 4:10:29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최근 불거진 욱일기 논란과 관련해 거듭 해명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가 지금 이 힘든 시기에 눈가리고 아웅하겠냐”라며 “반성하고 고치겠다 한 이후에 그 푯말을 들고 방송을 하다니 그런 적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SNS에서는 바로 삭제했고, 중국쪽 사이트 삭제 과정에서 실수로 일부만 삭제 되고 일부는 남아 있었다. 꼼꼼하게 확인 못 하고 삭제가 조금 늦게 이뤄진 점 사과드린다. 조금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는 함소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연예 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캡처)
앞서 지난달 11일 함소원은 SNS에 시어머니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 속 시어머니가 든 부채의 배경이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연상케 했다.

이에 대한 비난이 커지자 함소원은 영상과 사진을 삭제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시정하겠다”라며 사죄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소원 마마 욱일기 논란.. 소름돋는 반전’이라는 영상이 게재되며 함소원의 욱일기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이진호는 “시어머니가 처음 욱일기를 들었던 날 이후 함소원이 대신 사과를 하고 19일이 지났다”라며 “함소원은 국내 팬들 사이에서 욱일기에 대한 비난이 커지자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만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에서는 반성하도 시정하겠다는 뜻까지 밝혔지만 정작 중국팬들과 소통하는 틱톡영상에서는 그대로 뒀다”고 꼬집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의 틱톡인 ‘더우인’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34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남편 진화와 함소원의 계정만 알려져 있지만 시어머니의 개인 계정도 따로 개설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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