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속사 대표 김광수, 20억 원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

  • 등록 2015-01-27 오후 9:12:34

    수정 2015-01-27 오후 9:12:34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그룹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가수 홍보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김 대표를 피진정인 신분으로 소환해 26일과 27을 조사를 벌였다.

김 대표는 대표는 구속 수감된 김광진(60)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이 아들 인 김종욱의 가수활동비 명목으로 건넨 40억원 중 20여억원을 개인적으로 써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대표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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