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진짜사나이)’에서 화생방 CS탄 훈련을 받다가 방독면을 벗은 후 고통에 못 이겨 뛰쳐나왔다.
헨리는 CS탄이 터진 가스실 안에서 눈을 만지는 실수를 했다. CS탄 입자가 눈에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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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난해에 이어 황금 독수리 부대에서 초강력 유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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