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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3년 만에 재공연…12월 개막

'렁스' 던컨 밀란 작가의 1인극
백석광·정새별·이형훈 출연
초연과 다른 공연 방식 선보여
  • 등록 2021-10-18 오전 9:18:58

    수정 2021-10-18 오전 9:18:58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3년 만에 돌아오는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이 오는 12월 3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한다.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출연 배우 백석광(위쪽부터), 정새별, 이형훈(사진=크리에이티블테이블 석영)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은 연극 ‘렁스’의 작가로 잘 알려진 던컨 밀란의 1인극으로 2013년 영국 루드로우 페스티벌에서 초연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초연했다.

작품은 어린 시절부터 ‘세상에서 빛나는 것들’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해온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처음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 일곱 살 때부터 성인이 된 뒤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전한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공연에선 배우 백석광, 정새별, 이형훈이 출연한다. 제작사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관계자는 “세 배우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관객에게 소중한 삶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연출은 연극 ‘리처드 3세’ ‘중립국’ 등을 통해 시각적인 무대와 강한 연출 언어를 보여준 문새미 연출이 맡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객참여형 공연이었던 초연 때와는 달리 관객과 배우 모두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으로 공연을 준비 중이다.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은 오는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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