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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추가 확진자 24명 늘었다…돌파감염 지속

국방부 5일 오후 2시 기준 코로나 현황
추가 확진 24명 중 22명 백신 접종자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 수는 2512명
  • 등록 2021-12-05 오후 2:45:04

    수정 2021-12-05 오후 2:45:0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돌파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5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군부대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4명이고, 이 가운데 돌파 감염은 22명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 24명 중 육군이 15명(간부 6명, 병사 9명), 해군 2명(간부1명, 병사1명), 국직부대(국방부 직할부대) 5명(병사 3명, 군무원 1명, 공무직 근로자 1명), 국방부 공무원 1명, 공군 간부가 1명이다.

이들 중 22명은 백신 접종을 마친 뒤 2주가 지난 이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이라고 국방부 측은 전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12명이며, 치료 관리중인 확진자 수는 274명이다.

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 앞에서 군인들이 통제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해당 군부대 공보장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온 수도권 군부대 인원들로, 직·간접 접촉자로 분류돼 호텔에서 10일간 1인실 격리조치를 받게 된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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