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심상정 의원 만나 '멘붕'

  • 등록 2019-05-19 오후 1:57:28

    수정 2019-05-19 오후 1:57:28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배우 임원희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배우 임원희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만났다.

19일 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심 의원을 만나 ‘역대급 짠내’를 유발하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임원희는 평소 캐주얼한 차림과는 달리 수트를 차려입고 국회로 향했다. 새로 촬영하는 드라마의 배역 연구를 위해 직접 국회를 찾은 것이다.

그러나 제 발로 국회를 찾은 임원희의 패기는 금세 꺾이고 말았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해 극도로 긴장한 임원희가 일일 현장 체험을 위해 방문한 곳은 바로 ‘카리스마 갑’ 심 의원의 사무실이었기 때문이다.

25년간 연기 외길 인생만 걸어온 임원희의 첫 직장 생활에 스튜디오의 ‘모(母)벤져스’ 어머니들은 “나까지 불안하다”며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이다. 역시나 임원희는 업무 시작 전부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고.

뿐만 아니라 임원희는 갑작스럽게 자신을 호출한 심 의원이 막중한 임무를 맡기자 멘붕(멘탈 붕괴)에 빠졌고, 결국 심 의원에게 따끔한 돌직구 발언을 듣고 만 것으로 전해졌다.

임원희의 우여곡절 ‘국회 입성기’는 19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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